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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트라오디너리, 25 스프링 컬렉션 공개

_ 자유롭고 다양한 믹스매치를 통해 ‘입는 즐거움’을 표현한 25 스프링 컬렉션

_ 소재와 실루엣, 그래픽 등의 요소를 다양하게 활용한 재킷과 셔츠, 티셔츠 등 출시

.<사진 제공: 엑스트라오디너리>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엑스트라오디너리(extraordinary)가 25 스프링 컬렉션을 공개했다.

 ‘a variety of pleasures’를 주제로 한 이번 컬렉션은 ‘입는 즐거움’을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냈다.

클래식과 빈티지의 상징적인 요소들을 소재와 실루엣, 그래픽, 디테일 등을 활용해 다채롭게 표현했으며, 믹스매치를 통해 자유롭고 즐거운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에스닉한 무드의 나바호 재킷과 레오퍼드 패턴의 코치 재킷 등의 아우터와 섬세한 패치워크 기법으로 완성한 셔츠, 빈티지한 워싱이 돋보이는 후디를 비롯해 활용도가 높은 립스탑 퍼티그 팬츠와 데님 팬츠까지 다채롭게 구성했다. 특히, 시각적 메시지를 담은 과감한 그래픽으로 엑스트라오디너리만의 아이덴티티를 녹여낸 티셔츠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은은한 광택감이 매력적인 ‘B.S.C 수베니어 새틴 재킷’은 루즈한 핏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며

넥라인과 소매, 밑단은 스트라이프 시보리로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어깨와 소매 라인의 파이핑 디테일과 전면과 후면의 아플리케 자수 디테일도 포인트다.

레오퍼드 패턴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어필할 수 있는 코치 재킷은 밑단의 스트링으로 핏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스트라이프와 체크 원단을 패치워크한 유니크한 셔츠는 등판 요크 부분의 로고 포인트가 인상적이다. 패치워크 셔츠는 시크한 블랙과 새로운 시즌과 잘 어울리는 화사한 핑크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인물과 체크 보드 아트워크의 ‘휴먼 비트맵 롱 슬리브’와 카툰 그래픽으로 독보적인 매력을 드러낸 티셔츠도 다양하게 구성했다.

엑스트라오디너리의 25 스프링 컬렉션은 2월 27일부터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무신사, 29CM, 카시나 등의 온라인 플랫폼과 강남구에 위치한 베이스먼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3월 5일까지 1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1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로고가 프린팅된 에코백을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해당 프로모션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